주체110(2021)년 8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의 환희

 

수령복,

이는 자주적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며 한 나라, 한 민족이 영원한 강성번영을 이룩하게 하는 복중의 가장 큰 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 인민도 지닌적없는 민족최대의 비길데 없는 행운인 수령복을 노래하며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을 누리였다.

이 땅에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며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혁명하는 인민의 제일복인 수령복을 대를 이어 누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더없는 행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얼마전 비가 내리는 궂은날 또다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행정구역명칭을 아름다운 구슬다락이라는 뜻으로 《경루동》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간직하신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더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그이께서는 그려보시였으리라.

아름다운 구슬다락과도 같은 황홀경에서 행복한 생활을 향유하며 살아갈 우리 인민의 기쁨넘친 모습을.

복이 차넘치는 집집마다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와 함께 높이높이 울려퍼질 우리 인민의 웃음소리를.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심장속에는 언제나 인민들에게 행복과 기쁨만을 안겨주시려는 고결한 리상, 숭고한 사명감만이 가득차있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우리 조국의 10년, 그 나날 어느 하루도 멸사복무의 초침이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높고낮은 산발과 바다와 하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험준한 그 길은 과연 어떻게 이어졌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불같은 헌신으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그 길우에서 릉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 류경원과 같은 창조물들이 일떠서며 2012년이 흘렀다. 옥류아동병원,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이 련이어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며 2013년이 흘렀고 연풍과학자휴양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같은 인민의 보금자리, 아이들의 궁전에서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온 나라를 진감하는 속에 2014년이 지나갔다.

이렇게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하나둘 일떠서는 속에 격동의 한해한해가 흘렀고 또 오늘은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그리고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서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그 모습을 일신하며 일떠서고있다.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데서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을 찾으시는 인민의 어버이, 인민에 대한 뜨거운 혈연의 정을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우리 인민은 대대로 수령복을 누리며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이처럼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분을 그 누가 심장으로 따르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잠간 만나뵙기만 하여도 끓어넘치는 격정속에 울고웃으며 그이의 품에 안겨들고 그이께서 떠나가실 때면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따라서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모습, 참혹한 자연의 재난이 들이닥쳐 집세간들이 떠내려가고 목숨까지 위협당하는 순간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물 한방울 스며들지 않게 모시는 고결한 충실성…

수령은 인민복을 자신의 가장 큰 복으로 여기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이어가고 인민은 수령복을 최상최대의 복으로 여기며 수령께 충성다하는 이렇듯 위대한 혼연일체의 세계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격정속에 터친다.

세계여, 대를 이어 수령복을 받아안으며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조선인민을 부러워하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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