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불공정한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관점과 정책들부터 먼저 철회하는것이 북남사이에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라고 밝혔다.

우리 공화국이 천명한 북남사이에 선결되여야 할 중대과제로 말하면 지금의 정세하에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앞으로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요구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주장은 내외의 일치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어떤 문제도 그 해결에 선후차가 있기 마련이고 또 복잡하게 얽힌 문제일수록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여야 다른 이여의 모든 문제가 순조롭게 풀려나갈수 있다는것은 상식이다.

북남관계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선차적인것은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것이다.

그래야 북남사이에 신뢰가 보장되고 문제해결과정에 우여곡절을 겪지 않게 되며 다른 이여의 문제들도 쉽게 풀어나갈수 있다.

이를 떠나 비본질적이며 부차적인 문제들에 집착해서는 북남관계가 언제가도 해결될수 없는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생색내기만 하고 실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비난과 조소만 받게 된다.

북남관계의 악화원인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외면하고 방치하면서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현 랭각국면은 언제가도 해소될수 없다.

이중적이며 비론리적인 편견과 악습, 적대적인 태도는 북남관계에 백해무익하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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