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이 땅의 1월은 뜨겁다

 

지금은 맵짠 겨울추위가 한창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불덩이마냥 달아오르고있다.

저 멀리 백두산기슭으로부터 농촌과 어촌,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어버이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뜨겁게 격랑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새해의 첫아침 당보를 펼쳐든 수많은 어머니들은 크나큰 감격에 설레이였다.

승리의 한해를 총화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의 설계도가 펼쳐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가 또다시 취해졌으니 어찌 가슴마다에서 뜨거운것이 끓어번지지 않겠는가.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셔야 할 문제는 그 얼마나 많으시랴.

그런데 자식들을 잘 내세우고싶어하는 이 나라 천만어머니들의 소원까지 헤아려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니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무럭무럭 자라는 자식의 모습을 보는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으며 자식들이 바라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은것이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그러나 온 나라 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크나큰 사랑, 우리 어머니들의 속마음도 헤아려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사랑이 우리 아이들에게 속속들이 미치고있다.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한 이런 사랑의 조치는 비로소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지난해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뜨거운 은정속에 마련된 사랑의 젖제품을 자양분으로 하여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자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모두가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지 않았던가.

온갖 고생과 무거운 짐을 떠맡아안고서도 슬하의 자식들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달게 여기는 위대한 어머니의 진정이 가슴에 사무쳐온다.

한자식을 돌보는 가정의 어머니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

하건만 이 나라 천만자식 모두의 운명을 한품에 안은 어머니 우리 당의 사랑과 정은 식을줄 모르고 이렇게도 불덩이같이 뜨겁게 달아있으니 세상에 이런 어머니가 그 언제, 그 어디에 있었던가.

우리 당의 은정속에 더 밝아지고 더 명랑하고 씩씩해질 후대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한다.

고마운 어머니당의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주의강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해 맡은 사업에서 더 큰 혁신을 이룩해나가리라.

이러한 불타는 투쟁열의로 이 땅의 1월은 더욱 뜨거워진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