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이 나라 청춘들의 힘찬 진군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76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는 이 땅우에 우리의 미더운 청춘들이 부르는 한편의 노래가 천만인민의 무한한 격동과 환희를 더해주며 힘차게 울려퍼진다.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

끝없는 자신심 넘쳐 우리 이름 청춘이여라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희망차다 청춘이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태여난 노래 《청춘송가》!

이 노래는 솟구치는 열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앞당겨가고있는 이 나라 청춘들의 힘찬 진군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입니다.》

노래 《청춘송가》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조선청년들의 아름답고 원대한 포부와 피끓는 혁명적열정, 지구도 들어올릴 무진막강한 힘과 위용이 대형전경화와도 같이 생동하고 방불하게 펼쳐져있다.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 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 《조국의 가장 큰 짐을 스스로 떠메리라 사랑도 제일 열렬히 증오는 서리발치게》…

미더운 우리 청년들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 명구절들인가.

참으로 우리 공화국에 당과 조국, 인민을 노래하는 수많은 명곡들과 함께 《청춘송가》가 있다는것은 이 땅에서 청년들의 삶이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는 력사의 확인으로 된다.

이 노래와 더불어 오늘도 잊을수 없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우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백두청춘들의 영웅적기상과 위훈이여라고 하시며 한편의 시를 읊으시듯 기쁨에 넘쳐 격정을 터치시였다. 그리고 영웅청년들의 위대한 승리를 경축하는 축포가 터져오르던 완공의 그날에는 우리 조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청춘의 활력으로 부강번영하는 청년강국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우리의 청년들이 이룩한 건설성과가 그리도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 터치신 크나큰 격정의 세계,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청년들을 믿고 당겨오시려는 그이의 위대한 웅지가 이렇게 또 한편의 훌륭한 명곡 《청춘송가》를 안아올렸다.

우리 청년들의 삶을 가장 아름다운 시대의 송가로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여 울리는 노래 《청춘송가》.

이 노래를 부르며 온 나라 수많은 청년들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진탄원하였고 뜨거운 인간애를 지닌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로 만사람의 사랑을 받고있으며 오늘은 조선로동당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기수, 돌격대가 되여 청춘의 슬기와 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이 벅찬 현실은 위대한 당, 위대한 수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춘송가를 창조한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으며 청년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위대성과 그 정당성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은 어제날에도 그러하였지만 앞으로도 이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사회주의강국건설력사와 더불어 빛날 청년강국의 력사를 더욱 떳떳하게, 자랑스럽게, 힘있게 써나갈것이다.

향도의 태양 따르는 신념의 별이 되리

백두의 대업 받드는 억척의 기둥 되리라

영원히 승리만 알아 우리 이름 청춘이여라

위대한 우리 당을 따라 빛발치라 청춘이여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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