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인민의 위대한 아들이 되시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군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불같은 인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타오르는 불길.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뜻깊은 말씀에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한 우리 천만인민의 가장 뜨거운 추억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도 쉬임없이 헌신해오신 위대하고 고결하고 성스러운 우리 장군님의 한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한계를 초월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행군길에 계신 그이의 한생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우리 인민은 삼가 숭엄한 마음 안고 돌이켜본다.

 

* * *

 

뜻깊은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수수한 잠바옷, 야전솜옷차림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더욱 뜨겁게 안겨온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그 모습으로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시면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였다.

오늘 온 나라 인민들이 한결같이 말하고있는것처럼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기 전에 인민의 위대한 아들이시였다.

언제인가 검덕의 광부들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지금도 뜨겁게 어려온다.

그때 검덕의 광부들은 한없이 수수하고 소박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옷차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리고 그이께서 싸리를 엮어 만든 안전모를 쓰시고 막장을 찾으시였을 때 광부들의 격정은 이루 말할수 없이 컸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은 다른 옷을 갈아입고 가실것을 말씀올리였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옷이 날개란 말도 있지만 일하러 가는 사람이 옷을 쭉 빼고가선 뭘하겠는가, 로동계급을 찾아가는 사람이 그들과 같은 옷을 입고가야 인차 그들과 친숙해질것이 아닌가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인민들과 조금도 다름없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광부들이 리용하는 보통인차를 타시고 막장을 찾으시던 그날의 모습은 불멸의 화폭으로 력사에 길이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특전과 특혜를 허용하지 않으시고 때로는 줴기밥이나 한공기의 죽, 구운 감자 몇알로 끼니를 에우시며 인민을 위한 끊임없는 복무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인민들의 행복이 나날이 커만 가고 생활이 윤택해질 때에도 그이의 수수한 옷차림에는 변함이 없었으니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들과 한모습이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검소한 집무실과 야전렬차에서 사업하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 위대한 성인은 동서고금에 없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를 때면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그 로고가 어려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없이 소박한 인품을 지니시고 늘 인민들과 다름없이, 한치의 격차도 없이 생활하신것은 바로 자신을 인민의 아들로 여기시였기때문이다.

인민의 아들!

여기에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 참된 인민의 복무자로 사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깃들어있는것 아니던가.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는 혁명가의 가장 고귀한 귀감으로 세세년년 빛을 뿌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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