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고귀한 혁명유산-일심단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군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불같은 인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타오르는 불길.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뜻깊은 말씀에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한 우리 천만인민의 가장 뜨거운 추억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도 쉬임없이 헌신해오신 위대하고 고결하고 성스러운 우리 장군님의 한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한계를 초월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행군길에 계신 그이의 한생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우리 인민은 삼가 숭엄한 마음 안고 돌이켜본다.

 

*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 인민 누구나 추억깊이 떠올리는것이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인 일심단결에 대한 생각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굳은 의지를 담아 하신 교시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의 단결은 일심단결이라고,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고, 자신께서는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무기로 튼튼히 틀어쥐였다고, 일심단결은 자신의 혁명철학이라고 우리 장군님 그 얼마나 절절히 교시하시였던가.

일심단결, 이는 정녕 우리 장군님의 독창적인 정치철학이였고 드놀지 않는 혁명방식이였으며 가장 빛나는 혁명실천이였다.

생각만 해도 가슴뜨거워진다.

이 땅에 생을 둔 천만사람들을 육친의 정으로 품어주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시며 일심단결의 화원을 가꾸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령도는 위대한 단결, 위대한 현실을 낳았다.

수령과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혈연의 정으로 뭉쳐진 일심의 대하와 더불어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불패의 힘이 총폭발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가 열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신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였으며 이 땅에서는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로, 불가항력으로 더욱 강화되여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천만인민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으시고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며 온 사회를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꾸려주신분,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승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성스러운 혁명의 한길에서 언제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천만의 대오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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