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사랑하는 인민을 위한 위대한 한평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군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불같은 인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타오르는 불길.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뜻깊은 말씀에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한 우리 천만인민의 가장 뜨거운 추억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도 쉬임없이 헌신해오신 위대하고 고결하고 성스러운 우리 장군님의 한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한계를 초월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행군길에 계신 그이의 한생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우리 인민은 삼가 숭엄한 마음 안고 돌이켜본다.

 

* * *

 

 

2월의 봄명절이 왔다.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마음달리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차넘치고있다.

늘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 하시며 가시는 자욱마다에 인민사랑의 꽃을 피우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와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사는 인민이기에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해만 가고 추억은 그리도 뜨거운것이다.

얼마나 열렬히 사랑하신 조국이였던가, 인민이였던가.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또다시 현지지도의 먼길을 떠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로고를 전하며 울려퍼지던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가.

눈보라치는 사나운 겨울에도, 뙤약볕쏟아지는 무더운 여름에도 인민을 찾아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끝이 없었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을 위한 고생은 그대로 락이였고 삶의 보람이였다.

하기에 줴기밥은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리상적인 도중식사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야전승용차의 발동기소리와 렬차의 덜커덩거리는 소리는 자신의 자장가이고 잠동무라고 하시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것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자신의 뜨거운 진정을 담아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나도 최고사령관이기 전에 인간이며 그 누구보다 생활을 사랑한다. 그러나 나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그 무엇보다도 귀중하기때문에 개인적인 모든것을 희생하면서 쉬임없이 인민들을 위한 혁명의 길을 걸어나가고있다. 내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있다. …

한평생 그렇듯 열렬히 사랑하신 인민이기에 위대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도 인민행렬차에 계신 우리 장군님 아니시던가.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다.

그렇다.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이 한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있다.

그이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걸으시는 자욱자욱 한마음으로 따라서던 우리 인민의 충성심은 세월이 가도 변함이 없으며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는 길에서 더욱 뜨겁게 발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의 길을 힘차게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충성이 있어 위대한 장군님 그토록 바라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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