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천출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경탄의 목소리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온 겨레의 심장속에 더욱더 깊이 간직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이다.
하기에 남녘인민들속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다함없는 매혹과 경탄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의 한 사진전문가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비범한 인품의 소유자이시였다. 국방위원장님의 안광은 예지로 빛나고 존귀하신 영상에는 활달한 성품과 넓은 도량,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자애와 인덕, 굳센 담력과 기상이 넘치였다. 정녕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시야말로 천하를 다스리고 만민을 이끌어가실 자질과 품격을 지니신 천출위인이시였고 겨레와 인류의 태양이시였다.》
한 언론인은 동료들에게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관련한 록화물을 보여주고나서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보면 볼수록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에 매혹됨을 금할수 없다. 부드러운 미소, 활달하고 정력에 넘치는 몸가짐, 령활한 림기응변, 풍부한 유모아, 온 좌중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친근감과 감화력, 소탈하고 쾌활한 성격, 하늘같은 도량과 바다같은 포옹력 등 조금도 흠잡을데 없는 그분의 특출한 풍모는 그대로 천출위인의 모습이다.》
한 재야인사도 그이의 풍모에 대해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존귀하신 영상에는 백두의 기상과 정기, 담력과 의지가 력력히 어려있다.》고 하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서울에 사는 한 주민은 동료들과 가족, 친척들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겨레를 한품에 안아주시는 하늘의 태양과 같은분이시다. 세상천지를 다 둘러보아도 김정일장군님과 같이 출중하신분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온 세상이 천출위인으로 우러르는 위대한 장군님을 경모하며 열렬히 칭송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 높아질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