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3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애국자부대라고 불러주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군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불같은 인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타오르는 불길.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뜻깊은 말씀에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한 우리 천만인민의 가장 뜨거운 추억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도 쉬임없이 헌신해오신 위대하고 고결하고 성스러운 우리 장군님의 한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한계를 초월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행군길에 계신 그이의 한생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우리 인민은 삼가 숭엄한 마음 안고 돌이켜본다.

 

* * *

 

주체91(2002)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다.

이곳 부대 군인들의 노력에 의해 주변의 야산에는 아카시아나무와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무성한 혼성림을 이루고 꽃들이 활짝 피여나 아름다운 봄풍경을 펼쳐놓고있었다.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자 차를 타고 정문으로 들어오면서 보니 마치 수림속에 들어오는것 같았다고,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매 나무마다에 군인들의 손길이 가닿지 않은데가 없다고, 나무를 많이 심는것은 애국심의 표현이라고, 이 부대는 애국자부대이라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송구함을 금치 못하였다.

산림조성사업을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인들이 조국에 대한 불타는 애국심을 지니고 무성한 숲을 가꾸어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병사의 애국심은 자기 고향, 자기 초소를 사랑하는데서부터 움트고 자라난다고, 열렬한 애국심을 지닌 병사만이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수 있다고 하시며 애국의 심원한 진리를 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간직하였기에 군인들은 훈련의 여가시간을 리용하여 이렇듯 부대주변산을 푸른 숲으로 가꾸어올수 있었던것이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의 관하구분대를 돌아보시면서도 잣나무순을 손수 뽐으로 재여보시고나서 지휘관들에게 잣나무가 올해에 한뽐 컸다고, 이 나무만 보아도 군인들의 사상정신상태를 잘 알수 있다고 하시였다.

애국자부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이 고귀한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늘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길에서 혁명의 주력군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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