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시대어에 비낀 웅지

 

수도 평양에 눈부시게 솟아난 또 하나의 희한한 별천지인 경루동.

불러만 보아도 인민을 위해 만짐을 걸머지시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온다.

경애하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을 떠나 어떻게 보통강반을 따라 눈부신 빛을 뿌리는 구슬다락의 모습과 거기에서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문명과 부흥을 상징하는 만복의 보금자리인 경루동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발전면모가 집약적으로 반영된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합니다.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가슴후덥게 안아볼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뜻깊은 이 하나의 시대어에도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세상이 부러워하게 내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지가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이 땅에 솟구치는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는 인민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진정이 깃들어있고 그이의 불같은 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진다.

지난해 8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미학성에서뿐 아니라 매 주택주민들의 편리를 보장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민들이 주택지구를 에돌지 않고 집에서 곧바로 내려와 교통수단을 리용할수 있게 걸음길도 잘 내주고 교통수단배치도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누가 생각이나 했던가. 아직 건물이 채 완공되기도 전에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문제까지 그리도 세심히 마음쓰고계실줄을.

경애하는 그이께서 무엇때문에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그처럼 가슴뜨거운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였던가.

행복의 보금자리마다에서 꽃펴날 인민의 웃음이 그이께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소중한것이기에,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는 일념이 불같으시기에 그처럼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것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진정 여기에는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뜻,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시려는 그이의 웅지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이 땅에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위대한 전변의 서사시가 수놓아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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