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설계안에 깃든 후대사랑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이런 철석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미래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헌신과 로고를 전해주는 감동깊은 이야기는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체103(2014)년 6월 6일, 만경대의 푸른 하늘가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조선소년단창립 68돐을 맞는 원아들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것이다.

《아버지, 아버지…》 하고 목메여 부르며 품에 안겨드는 원아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이께서는 풍치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학원의 종합체육관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체육관으로 들어서는 일군들의 가슴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올랐다.

우리 원아들에게 훌륭한 체육관을 안겨주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어려왔던것이다.

두해전 1월 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은지 오래된데다가 실내온도도 잘 보장되지 않은 체육관의 차디찬 바닥까지 손수 짚어보시며 학원에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체육관을 지어주실것을 결심하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당 설계단위에 체육관설계를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세계적인 자료들도 다 참고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설계가들이 올린 형성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계의 부족점을 하나하나 깨우쳐주시며 원아들에게 훌륭한 체육관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참으로 깊이 마음을 쓰시였다.

한번, 두번… 다섯번, 여섯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한번한번의 세심한 지도에 기울이신 심혈을 어찌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이렇게 되여 체육관설계는 아홉번째만에야 원아들의 동심에 맞으면서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완성될수 있었으며 만경대혁명학원에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독특한 형식을 가진 체육관이 자기의 건축미를 자랑하며 일떠서게 되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체육관은 우리 나라 체육관들가운데서 표준이라고, 정말 마음에 든다고, 대만족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아홉번이나 지도해주신 설계안,

바로 여기에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으시여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는것 아닌가.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사랑과 정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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