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북침대결책동을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6일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미국대사관앞에서 48차 반미월례집회를 개최하고 북을 겨냥한 핵전쟁연습,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영구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형식의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악화일로를 걷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시기에 안팎의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됨으로써 대결과 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어 현 정세악화의 근본원인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조선적대정책에 있다고 규탄하였다.

또한 지난 세기 50년대에 참혹한 전쟁의 참상을 경험한 우리 민족은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미국의 전쟁책동을 우리 스스로,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막아내야 한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통일은커녕 반북대결과 전쟁위기만 가증될것이다, 전쟁시기 전시작전권을 내준 리승만《정권》때부터 지금까지 미국에 의한 식민지통치가 이어지고있다,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자주권이 없는 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을 위해 반미, 항미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오늘이 8년전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날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이 수백명의 아이들을 죽음에로 내몬 박근혜를 찾아가 고개를 숙이며 《면목이 없다.》, 《늘 죄송했다.》, 《명예회복하실수 있도록 하겠다.》는 망발로 민중을 기만하고 학살자 전두환을 옹호하고 광주민중을 《개사과》로 우롱하면서 자신이 반역무리, 파쑈의 후예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취임전부터 력대급망언을 쏟아내며 정세를 긴장시키고 전쟁위기를 불러오고있다, 취임후 어떻게 될지 불을 보듯 뻔하다, 뼈속까지 친미사대매국세력인 윤석열패당의 《대북적대정책》은 실지로 전쟁을 불러올것이라고 우려하였다.

끝으로 발언자들은 통일을 가로막는 《보안법》이 늘 민족이 단결하는것을 방해해왔다, 《보안법》을 페지하지 못하는 첫번째 리유는 미국때문이며 분렬체제에 기생하고 《기득권》을 누리고있는 분렬수구적페세력때문이다, 평화라는 소중한 가치는 그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야 한다, 세계평화와 우리 강토의 평화를 해치려는 미국과 모든 제국주의침략세력에 맞서 단결해서 싸워야 한다,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전쟁이 아닌 평화와 진정한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해 미군철거투쟁, 친미수구적페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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