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애국의 호소를 가슴에 안고

 

애어린 나무모들이 푸른 잎새를 한껏 펼친 여기는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이다.

종업원들의 얼굴에 기쁨의 미소가 함뿍 어려있다.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이 많아야 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질수 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그들이였다.

애지중지한 나무모들이 산마다에 뿌리를 내려 숲을 더욱 푸르게 할수 있게 되였으니 어찌 미소가 어리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을 잘하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여야 합니다.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푸른 잎새를 한껏 펼친 나무모들을 볼수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새겨진다.

주체103(2014)년 11월 10일 몸소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실 구상과 결심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위대한 애국의 호소가 우리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산림복구는 자연과의 전쟁이라고 하시며 전당, 전국, 전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그이께서는 온 나라에 산림복구전투를 벌릴것을 호소하자고 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에는 사회주의애국림운동이나 모범산림군칭호쟁취운동같은 대중운동을 벌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진정 중앙양묘장을 돌아보시는 전 기간 그이의 심중에 끓어넘친것은 조국강산을 더욱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가시려는 불타는 애국의지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산림복구전투의 장엄한 포성이 울려퍼지게 되였고 이 땅에는 애국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산림복구전투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며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가꾸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전국도처에 양묘장들을 일떠세우시고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년년이 푸르러가는 조국산천이다.

하기에 오늘도 중앙양묘장의 종업원들은 위대한 애국의 호소와 더불어 흘러온 날과 달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정력적인 령도와 끝없는 헌신으로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켜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을 자랑하며 온 세상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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