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새로 생겨난 어린이스키주로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주체108(2019)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이다.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깊은 감회에 넘치시여 전해에 용출구가 있는 곳을 돌아보시던 때의 일을 추억하시였다.

일군들은 비내리는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우리 인민들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헌신의 로고를 돌이켜보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그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좋은 곳이야 우리 인민들이 리용해야지, 그렇지 않소라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스키장건설에 대해 깊이 관심하시였다.

스키주로를 건설할 산골짜기를 가리키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 산골짜기에 스키주로를 건설하는가, 산의 해발고는 얼마인가, 스키주로의 폭을 얼마로 잡았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스키주로를 더 잘 완성하도록 일군들의 시야를 넓혀주시였다.

스키장건설과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건만 그이께서는 여기에서 만족을 느끼지 않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설계일군에게 스키장에 어린이들을 위한 주로가 없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이렇게 이르시였다.

어린이들을 위한 주로를 건설합시다. 우리 나라에서야 어린이들이 왕이 아니요. 왕의 주로가 없어서야 안되지.

순간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스키장건설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스키주로건설에 대해서는 전혀 예상치 않았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스키장에 주로를 세개 건설하게 되여있는데 어린이용으로 주로를 하나 더 건설하여야 한다고, 스키장에 어린이용주로를 건설하는 사업은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그 주로에서 어린이들이 썰매도 탈수 있도록 초수평주로로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에 접한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어린이들을 위한 스키주로, 정녕 그것은 단순한 스키주로가 아니였다.

우리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태여난 행복의 주로였다.

경건한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서는 절세위인의 높은 뜻을 하루빨리 꽃피워 양덕땅에 세상을 놀래우는 인민의 재부, 세상에 둘도 없는 온천문화휴양지를 펼쳐놓을 불타는 맹세가 차넘쳤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