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인민을 위한 불같은 강행군, 헌신분투의 강행군!

이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어가시는 혁명실록의 대명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조국애와 헌신의 무게만큼 조선의 힘이 강해지고 승리의 넓은 길이 열리였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고 하시며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발걸음을 멈춘적 없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시선이 닿으면 이름없던 산천도 새롭게 빛나고 그이의 손길이 미치면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재부가 생겨났다. 사랑하는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천하제일락원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의지를 안으시고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실 비상한 각오, 이 땅의 모든것을 가장 위대하고 훌륭하게 전변시키실 드팀없는 의지, 아직은 세상이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너무도 많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숭고한 애국헌신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가.

인민, 언제나 인민이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생활필수품문제며 아이들의 작은 소원까지도 자신께서 다 맡아안아야 할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세찬 비바람이 창문을 두드려도 인민들걱정으로 잠 못이루시고 조국의 래일을 설계하실 때에도 인민의 꿈과 리상을 담으시며 끝없는 사색을 펼치시는 그이께 있어서 조국은 곧 인민이고 인민은 곧 조국이였다. 그이의 열렬한 조국애는 곧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였다.

우리 인민은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려고 먼지일고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들과 물고기비린내가 꽉 들어찬 동해의 포구들에도 스스럼없이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그 불멸의 화폭들, 인민을 위해 샘물과 첫 젓갈제품의 맛도 먼저 알아보시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도 직접 지도하시였으며 크지 않은 치과위생용품생산의 정상화를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던 잊지 못할 낮과 밤들…

인민들이 얼마나 밝게 웃는가,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넘쳐나는가 하는데 따라 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이 결정된다!

인민들의 웃음에서 국력의 본질을 찾으시는 위대한분이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어디를 가시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편리해하는가부터 알아보시였다. 그 웃음을 지키고 마련하는 헌신이기에 현지지도도 초강도강행군이였고 쌓으시는 업적도 그토록 위대한것이였다.

위대한 애국자만이 새길수 있는 그 거룩한 자욱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위민헌신의 장정으로 조국력사의 갈피갈피를 감동깊이 수놓았다.

그 나날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기술로 강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안으시고 새해의 첫문을 여신 과학기술전당에 대한 현지지도도 있고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게 되였다는 기쁨을 안으시고 어둠이 짙은 이른새벽에 찾으신 려명거리건설장도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거리, 평범한 근로자들의 호화주택을 마련해주실 그이의 불같은 열망속에 우리 수령님 리용하시던 5호댁자리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일떠서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꽃펴났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시고 그 인민을 위해 온갖 고생을 사서라도 하고싶으시여 쪽잠에 드시였다가도 일어나시여 새로운 구상을 펼치시고 조국땅을 주름잡는 야전차의 속도마저 더딘것 같아 만리창공의 하늘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강국의 새살림을 꾸려주는 심정으로 곳곳에 희한한 살림집들을 일떠세워주시고 포근한 명주이불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멋쟁이신발, 고급화장품들도 마련해주시고 밥상에 오를 식찬까지 마음쓰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정깊은 사랑의 손길, 그윽한 눈빛으로 흐른 우리 조국의 날과 달, 분분초초였다. 그 눈물겨운 사랑과 정, 멸사복무의 세계가 이 나라의 숨결로 높뛰고 늘어나는 재부의 밑뿌리를 이루었으며 미래를 안아올리는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진정 인민의 꿈을 자신의 리상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하나같이 황홀한것이고 마련되는 재부는 어느것이나 훌륭하며 나날이 이루어지는 전변은 그리도 가슴벅찬것이다.

하기에 이 땅에서는 언제 한번 인민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날로 더욱 높이 울려퍼지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도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며 이 나라 강산에 《조국찬가》의 구절구절을 써나가신다.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에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불멸할 우리 국가의 위대한 새 력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장엄한 서사시를 수놓으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온 세상이 경탄하는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고 무궁번영할 천하제일강국의 아름다운 미래도 있다.

우리 인민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영원히 그 품속에서 가장 존엄높고 영광넘친 삶을 누려갈것이다.

한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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