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호화주택, 사회주의번화가에 우리 로동계급이 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고 우리 나라는 로동계급을 위한 나라입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경루동에 일떠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 새집들이를 한 근로자들속에는 평양화력발전소 로력혁신자들의 모습도 있다.

연공작업반 반장 김태봉동무, 전기보수직장 고압전동기수리작업반 천경란동무…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궁궐같은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시다니…》

이것은 김태봉동무가 축하의 인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곱씹어 하는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가운데 자기와 같은 로동자가 많다고, 정말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눈물속에 이야기하였다.

그 모습들을 보느라면 지난해 3월 25일 보통강주변 강안지구를 찾으신 그날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거창한 창조대전을 펼치시고도 또다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는 별도로 보통문주변 강안지구 호안다락식주택구 800세대건설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날 일군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린것은 보통문주변 강안지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리용하시던 저택이 자리잡고있는 성스러운 곳이라는것이였다.

이미전부터 유서깊은 5호댁이 자리잡고있는 경치좋은 보통강강안지구에 세계적인 다락식주택구를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5호댁을 철거하고 그 구역에 현대적인 다락식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안겨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면 아마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하여 일부러 이런 좋은 자리를 묵여두시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접하고 우리 인민들은 얼마나 감격에 목메였던가.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설계안들을 하나하나 지도해주시면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우리의 건축을 또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고 세계를 압도할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대담하게 착상하도록 설계가들의 안목도 틔워주시였다.

그 나날 건물들의 배치와 형태를 보다 다양하게 하는것을 비롯하여 형성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설계안들의 완성을 위해 현지를 찾고 또 찾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헌신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한해 남짓한 기간에 5차례!

정녕 보통강강안지구의 전변의 새 모습에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로고가 응축되여있다.

주택구의 행정구역명칭도 평양에서 제일 멋있는 곳이라는것이 반영되면서도 아름다운 구슬다락이라는 뜻이 상징적으로, 의미있게 안겨오는 《경루동》으로 몸소 지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에 인민은 얼마나 깊은 감동을 받았던가.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무엇이였으랴.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살림집을 안겨주실 일념,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의지가 아니였겠는가.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에 떠받들려 그 이름도 아름다운 경루동,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번화가가 보통강강안에 솟구쳤으며 자본주의사회같으면 아무리 피땀을 뿌려도 그 어떤 향유와도 인연이 없어 《말하는 로동도구》로밖에 달리는 취급될수 없는 그렇듯 평범한 근로자들이 억만장자들도 부러워할 수도의 중심부 명당자리에 일떠선 호화주택에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보금자리를 폈다.

그렇다.

세상에 우리 로동계급처럼 영광의 첫자리에 항상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이런 따사로운 태양의 품에서 우리 로동계급이 살고있다.

우리 인민이 살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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