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4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열화같은 사랑속에 마련된 로동자연회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완공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이곳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합숙의 내외부를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관철하고 우리 당이 로동계급과 한 약속을 지키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짧은 기간에 로동당시대의 창조물이 또 하나 일떠선것이 너무도 만족하시여 로동자합숙이 정말 멋있다고 하시며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신 우리 원수님.

이날 그이께서는 합숙생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여기에서 5. 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성대하게 차리고 자신의 마음까지 합쳐 축하해주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눈시울은 후덥게 젖어들었다.

평범한 로동자들을 위해 궁전같은 합숙을 일떠세워주신것만도 분에 넘친 일인데 그들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상까지 마련해주겠다고 하시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을 과연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되여 희한한 로동자호텔, 로동자궁전에서 기쁨과 감격의 눈물속에 5. 1절경축 로동자연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로동계급이 있지만 과연 그 어디에 절세위인의 그렇듯 열렬한 사랑에 떠받들리여 행복한 삶을 누리는 로동자들이 있던가.

정녕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에 펼쳐졌던 5. 1절경축 로동자연회는 평범한 근로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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