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그 이름도 빛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오늘은 전 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 1절이다.

전 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을 맞이한 온 나라 가정과 마을, 일터마다에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넘쳐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근로하는 모든 사람들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힘있는 담당자로, 창조와 건설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몇해전 7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그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며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운 로동계급은 없었다.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는 최상최대의 믿음이고 최고의 표창이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에 수놓아진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던가.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한 기계공장에 새로 꾸려진 강성원을 돌아보시면서 로동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봉사기지가 마련된것을 두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시고 넘겨주신 우리 로동계급인데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하여 공장구내에 꽃주단을 펴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이다. …

우리 로동계급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이 진정의 토로,

바로 여기에 우리 로동계급의 심장속에서 단 한순간도 꺼질줄 모르는 창조와 투쟁의 불길, 이 땅에서 일어나는 눈부신 기적들이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로동계급은 언제나 굳게 믿으시는 대오이다. 나라가 허리를 펴야 할 때, 고난의 장막을 열어제껴야 할 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로동계급을 찾아가신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도 자력갱생창조대전의 새로운 설계도를 펼치실 때마다,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실 때마다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시였다.

가시여서는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심어주시며 생산활성화의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이라면 그 모든 공적을 로동계급에게 통채로 안겨주시며 시대가 자랑하는 자력갱생의 강자, 위훈자들로 내세워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은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로동계급을 위해 궁전과도 같은 훌륭한 로동자합숙도 일떠세워주시고 천만국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로동계급의 부탁을 잊지 않으시고 공장현판에 새길 친필을 안고 일터를 찾으신분,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며 태양과도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어찌 그뿐이랴.

굴지의 배무이기지를 찾으신 그날 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위대한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개건현대화전투와 화객선건조전투를 통하여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인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본태와 사상정신적특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고 하신 귀중한 가르치심,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그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검덕땅에 오시여 이곳을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신 가슴치는 이야기…

위대한 사랑과 믿음은 위대한 힘을 낳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낳는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실 날을 자나깨나 그리며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짧은 기간에 현대화공사를 끝내는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만만한 투지와 배심을 가지고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변혁을 안아올린 건설자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을 절대지지하며 결사관철해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자들의 이런 고결한 충성과 영웅적투쟁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이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창조와 변혁의 전성기로 빛내이며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만년터전을 더욱 억척으로 다져놓을수 있었던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주체혁명의 핵심력량인 조선로동계급의 존엄과 위력이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고 떨쳐지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우리 인민은 확신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속에 그 이름도 빛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있기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는 더 거세차게 타오를것이며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라는것을.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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