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대동강의 해맞이

 

이글거리는 화광을 누리에 뿌리며 순간에 하늘과 땅을 하나의 진홍빛으로 만들어놓는 장엄한 해돋이, 그 빛발속에 아름다운 자태를 눈부시게 드러내는 수도 평양의 모습…

바라볼수록 가슴부풀게 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이지만 해가 솟을 때의 대동강의 광경은 한폭의 미술작품을 방불케 한다.

어찌 그뿐이랴.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이며 물결모양의 지붕아래 나란히 들어앉은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락하산을 펼친것 같은 5월1일경기장, 릉라인민유원지며 기슭을 따라 일떠선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해빛을 받아 그 모든것이 유난히 빛을 뿌리는것만 같다.

경치가 아름답고 자원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아온 대동강, 진정 오랜 세월 하많은 사연을 담아싣고 흐르고흘러온 어머니강이다.

대동강을 인민에게 복무하는 락원의 강으로 전변시키시려 호안공사도 진행하게 하시고 옥류교를 비롯한 많은 다리들과 갑문들도 일떠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대동강반에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 옥류관을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릉라도를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전변시키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에 의하여 대동강과 그 주변은 오늘 얼마나 아름답게 전변되여가고있는가.

새날을 불러오는 해돋이는 락관과 희망의 상징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해돋이를 사랑하는것이며 시인들도 강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해돋이광경을 즐겨 노래하는것이리라.

진정 은혜로운 태양의 해빛이 찬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가.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지켜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가 계시여 우리 사는 이 땅은 언제나 밝고밝아라.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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