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시대와 더불어 빛나는 청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청년학생들이 광장에서 분출시킨 진함없는 그 열정, 그 혁명적기개로 학업에 매진하여 조국의 륭성부흥을 위한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훌륭한 역군이 되리라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세상에 청년들은 많아도 이처럼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안겨사는 복받은 청년들이 그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는 청년들을 믿고 청년들에게 당의 전위대, 익측부대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초소들을 맡기고있습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청년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을것입니다.》

청춘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을 떠밀고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그것은 수백만 청년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언제나 그들과 함께 계시며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난해 8월말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준다.

그날은 온 나라 인민이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며 조국의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던 날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주시였다.

청년들의 손도 일일이 잡아주시고 그들의 진정넘친 결의도 들어주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을 걱정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동무들의 마음이 참으로 기특하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무들이 오늘의 결심을 실천해나가느라면 힘들고 배고플 때도 있을수 있고 속앓이를 할 때도 있을수 있다고, 그럴 때일수록 동무들은 자기 인생의 새 출발을 하면서 다진 결심을 심장속깊이 새기고 언제나 변함없이, 굽힘없이 살아야 한다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비록 지난날에 길은 잘못 들었어도 청년들의 가슴속에 싹튼 애국의 마음을 진주보석처럼 소중히 여기시고 시대앞에, 인민앞에 자랑스럽게 빛내여주시는분, 친부모마저 외면했던 그들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위훈의 길만을 걸어가도록 끝까지 보살펴주고 책임져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이런 위인을 어버이로 모신 우리 청년들은 얼마나 복받은 행운아들인가.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것은 비단 이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였다. 500만의 청년전위들에게 주시는 믿음이였다.

진정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이렇듯 령도자와 혈연의 정을 맺고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속에 사는 청년들이 또 어디 있으랴.

언제나 절세위인의 가장 가까이에 있고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는 복받은 우리 청년들!

이 세상 부러운것 없고 갈수록 더해만지는 그이의 믿음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청년들은 당이 부르는 곳에서 오늘도 위훈의 자욱을 별처럼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바로 이것이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며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심장의 분출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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