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는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이다

 

온 나라가 크나큰 열광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지방의 도시와 농촌, 어촌 그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격정의 웨침이 있다.

《우리는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이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의 불빛을 지켜선 탄부들, 과학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과학자들, 협동전야에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 그 어디에서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강국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힘을 키워나가는데서 만족과 그 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 누구와 맞서든 우리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여야 합니다.

혁명이 이를 요구하며 후손만대의 장래가 이에 달려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총대가 약해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아도 자위력이 강하지 못하면 외부의 군사적위협에 끌려다니며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고 결국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바로 그래서 남보다 강해지고싶어하는것이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한결같은 소원으로 되고있다.

그렇다고 하여 부국강병의 대업이 저절로 이룩되는것은 아니며 세월의 흐름과 함께 마련되는것은 더욱 아니다.

하지만 그 력사적위업, 인류의 그 소원을 우리 인민은 성취하였다.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우리 조국은 절대적힘을 틀어쥔 존엄높은 강국으로서의 존엄을 만방에 과시하게 되였다.

이번 열병식을 보며 우리도 놀랐고 세계도 놀랐다.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소멸해버릴 일당백의 전투적기상, 또다시 몰라보게 비약한 무장장비의 발전상을 과시하며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던 열병종대들과 우주만리를 주름잡는 혜성마냥 눈부신 백광을 뿜으며 열병의 광장을 초저공과 급상승으로 날아지나던 전투기들의 장쾌한 비행.

 

바라볼수록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을 과시하며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안겨주는 우리의 주체병기들.

 

 

저 모습을 보며 우리 인민이 한결같이 토로하는 격정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강국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시라는것이다.

격정에 넘친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에 뜨겁게 어리여온다.

우리 공화국의 영원무궁한 안녕과 미래를 담보해갈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마련해주시고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위대한 강국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헤쳐오신 사생결단의 생눈길들이.

그 길들이 없었더라면, 그 길우에 새겨진 애국헌신의 위대한 자욱들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민이 어떻게 그 누가 감히 넘볼수 없는 강국의 당당한 주인들이 될수 있었으랴.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격변하는 정치군사정세와 앞으로의 온갖 위기에 대비하여 우리가 억척같이 걸어온 자위적이며 현대적인 무력건설의 길로 더 빨리, 더 줄기차게 나갈것이며 특히 우리 국가가 보유한 핵무력을 최대의 급속한 속도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라고,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을 침탈하려든다면 우리 핵무력은 의외의 자기의 둘째가는 사명을 결단코 결행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라고.

우리 공화국은 강하다. 앞으로 더더욱 강해질것이며 자기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우리는 존엄높은 강국의 공민이다.》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고있는 이 웨침은 진정 이 세상 다할 때까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받들어 강국의 공민된 존엄과 영광을 더 높이 떨쳐갈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맹세의 메아리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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