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일심단결의 참모습

 

오늘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인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에 의하여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대한 사랑과 정은 인민의 일편단심을 낳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눈앞에는 지금도 어느해 5월 1일에 펼쳐졌던 감동적인 화폭이 삼삼히 어려온다.

못 잊을 그날 머나먼 북방의 한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새로 일떠선 문화봉사기지에도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훌륭하게 꾸려진 수영장에 들리시여 물온도가 알맞춤한가 가늠해보시고 로동자들이 조용한 곳에서 목욕을 하고 수영을 하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그해 1월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에서 제일 힘든 내부공사가 남았다는것을 아시고 이 문제는 자신께서 풀어주겠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일들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자신께서 바치신 그 모든 로고는 다 잊으신듯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로동자들을 축하해주시며 그리도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리발실에 들리시여 내가 여기에 와서 머리를 깎아도 되는가고, 누가 깎아줄수 있는가고 리발사들에게 다정히 물으시였다.

저저마다 자기가 깎아드리겠다고 말씀드리는 리발사들에게 그러면 내가 이 동무들에게 머리깎는것을 맡겨볼가라고 하시며 친어버이심정으로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승벽내기로 나서는 리발사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후날 한번 꼭 시간을 내서 머리깎으러 오겠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너무도 허물없이 대해주시는 그이의 인품에 끌려 저도모르게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꾸만 따라서던 리발사들이였다.

전자오락실에도 들리신 그이께서는 각종 전자오락기구들까지도 갖추고있어 대단하다고 치하해주시였다.

그리고 체육관의 롱구장에서는 공을 직접 바닥에 쳐서 그 울림정도를 가늠해보시며 방음장치를 아주 잘했다고 평가하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탁구장에 가시여서는 탁구채도 만져보시면서 그 질을 가늠해보시고 로동자들이 좋아하겠다고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곳 봉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을 때였다.

막혔던 물목이 터진듯 봉사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며 달려나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러다가 넘어지면 어쩌는가 하시며 천천히 오라고 이르시였다.

그들가운데는 군사복무를 할 때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실 날만을 기다려왔다며 그이의 팔에 매여달리는 제대군인녀성도 있었고 그이의 옆자리에 서겠다고 싱갱이를 하면서 량팔에 매달리는 봉사자들도 있었다.

그러는 그들을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서 사진을 찍자고, 다같이 사진을 찍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또다시 환호성이 터져오르며 모두가 그이의 품에 더 깊이 안겨들었다.

어머니곁으로 더 가까이 안겨드는 아이들처럼 저저마다 어깨를 밀며 어푸러질듯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으로 안겨드는 그 모습은 참으로 령도자와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을 이룬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이였다.

진정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인민의 령도자를 모신 우리 인민들처럼 복받은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없이 친근하고 소탈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그이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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