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과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입니다.

문수지구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류경치과병원은 온 나라에 소문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이다.

치과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물질기술적조건들이 보건학적요구에 맞게 충분히 갖추어져있으며 건축의 조형화,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인 류경치과병원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그들속에는 치과치료를 받는 환자들도 있고 검진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으며 훌륭하게 일떠선 병원을 한번 보고싶어 우정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일단을 보여주는 이 병원을 보면서 사람들은 뜨거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인민의 건강증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치과병원건설의 전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병원터전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도 파견해주시였으며 설계로부터 치료설비보장과 의료일군대렬을 꾸리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세심한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삼복의 무더위와 비내리는 궂은날도 가리지 않으시고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병원건설과 운영준비를 잘해나갈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대적인 치과병원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설계로부터 완공단계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9월 또다시 완공단계에 이른 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사랑담아 몸소 이름도 지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치과병원의 이름을 잘 지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한동안 생각깊은 시선으로 일군들을 바라보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확신에 넘친 어조로 병원에 평양의 상징적인 표현인 《류경》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류경치과병원.

일군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듯이 일제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지어주신 뜻이 깊은 이름을 불러보았다.

참으로 류경치과병원은 우리 인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훌륭하게 일떠선 류경치과병원은 그이께서 몸소 지어주신 이름과 더불어 인민사랑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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