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각지에서 《2022 세계로동절대회》 진행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5. 1절을 계기로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이 16개 지역에서 《2022 세계로동절대회》를 진행하였다.

민주로총위원장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윤석열《정부》가 출범도 하기 전에 40여명의 민주로총간부들에게 소환장을 발부하고 2명에게는 구속령장까지 청구하면서 민주로총에 대한 탄압을 로골화하고있다, 윤석열이 120만명의 민주로총조합원을 적으로 삼고싶다면 피하지 않고 싸울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이어 로동자들은 목숨을 걸고 8시간로동을 요구해오고있다, 최저임금을 받으며 죽도록 일하다가 과로로, 산업재해로 쓰러져가는 로동자, 2중3중의 차별을 받아도 견디기만 해야 하는 비정규직, 녀성로동자들을 비롯하여 처참하고 렬악한 로동자들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 윤석열의 말대로 120시간 일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지금과 같은 불평등한 세상, 재벌중심의 사회를 로동중심의 세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하면서 로동자들이 힘을 합쳐 다가오는 5년을 《윤석열시대》가 아니라 《로동의 시대》로 만들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대회선언문을 통하여 차별없는 로동권과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 질좋은 일자리마련, 불평등체제교체 등 16개 가맹조직이 제기한 다양한 요구를 밝혔다.

4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대회들에는 서울을 비롯한 16개 지역에서 7만 5천여명의 민주로총조합원들이 참가하였다.

부문별조직들은 사전대회를 열고 본대회가 진행되는 장소까지 행진을 진행하면서 윤석열패당의 친재벌, 반로동정책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한편 장애자, 인권, 로동단체들로 구성된 《420장애인차별철페공동투쟁단》은 서울에서 장애자로동권쟁취결의대회를 열고 장애자로동권3대정책요구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번 5. 1절을 《제1회 장애인로동절》로 명명하고 올해를 《로동세계대전환의 해》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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