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기념사진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는 1학년생인 내 아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오.》

《글쎄 저희들이 열병대원들이나 경축행사참가자들과 꼭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을 때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습니다.》

뜻깊은 5. 1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한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은 물론 온 나라 가정들과 집집마다에 끝없는 격정이 물결친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그들은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벼간 일당백군인들도, 전 세계에 거대한 충격파를 일으킨 주체무기들의 개발을 위해 온넋을 바친 과학자, 기술자들도 아니였다. 열병식행사가 진행될 때 김일성광장 바닥을 꽉 채우고 환호의 꽃물결을 펼치였던 청년들이였다.

수십명도 아닌 수만명의 평범한 청년들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따뜻한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인민대중,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뜨거운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력사의 기록이고 그 시대 인민의 얼굴이며 웨침이기도 한 사진,

다채로운 생활의 시공간을 력사의 갈피에 고착시키며 인간의 감정정서에 깊이 침투해온 사진의 력사가 시작되여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그 무수한 사진의 력사속에 령도자와 인민이 그리도 스스럼없이 어울려 찍은 사진이 과연 이 세상 어디에 있었던가.

인민들을 쉬임없이 찾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과 더불어 온 나라가 그대로 기념촬영장이 되였고 이 나라의 수많은 병사들과 로병들, 아이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과학자들과 청년들이 그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장재도방어대를 찾으신 그날에는 태여난지 얼마 안되는 어린이를 따뜻이 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남기시였고 라선땅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수만명의 군인들이 한자리에 다 모일 때까지 오래도록 기다리시여 사진을 찍으시는 숭고한 화폭을 남기시였으며 나어린 소년단대표들을 위하여서는 무려 스무번이나 자리를 옮겨가시며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새집들이한 가정들을 찾으시여서는 한가정의 애틋한 정이 넘치는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준공을 앞둔 인민야외빙상장에서, 경상유치원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물고기비린내 풍기는 랭동창고에서, 영광스러운 우리 당기발이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를 배경으로 하여 인민들과 허물없이 찍으신 기념사진은 이 나라의 수많은 집집마다에 대를 두고 전해갈 가족사진으로 정히 모셔져있다.

이것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볼수 있는 숭고한 혈연의 화폭이다.

그렇다.

뜻깊은 5. 1절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청년들이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

이것이야말로 그 어떤 글이나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령도자와 인민의 혈연의 세계, 가를래야 가를수 없는 육친의 정을 담고있는 가슴뜨거운 화폭이다.

오늘도 뜻깊은 5. 1절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그날의 주인공들은 이렇게 심장의 고백을 터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는 모두다 한가정, 한식솔이라고.

그날의 기념사진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온 나라 대가정의 영원한 가족사진,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회주의 우리 집의 가보이라고.

리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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