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농업발전을 위한 헌신의 자욱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을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으로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협동벌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뿌려가고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헌신의 자욱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고가 뜨겁게 되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멀고 험한 길을 이으시여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팔뚝같은 강냉이와 총알같이 여문 벼이삭을 비롯한 농작물들을 환한 미소속에 보고 또 보시였다. 정말 희한하다고,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고 하시면서 이 농장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볼 때면 가슴이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놀라울 정도로 수확고가 높은 새 품종의 농작물들은 농장의 일군들, 당원들, 근로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이 낳은 자랑찬 열매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육종해낸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찌 잊을수 있으랴.

1년후 또다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농사일때문에,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농장의 벼바다를 미술작품으로 형상하도록 하시였으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사색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우리 농업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대담하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도록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축성하는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주체104(2015)년 8월 어느날 농기계전시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주타격방향인 농업전선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면 현대적인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농촌에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기계들의 가동률과 리용률을 높여야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농기계 및 부속품생산기지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의 병기창이라고 하시면서 농기계생산자들이 싸우는 고지에 더 많은 탄약을 보내주자는 구호를 들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군자리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발휘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기계생산과 관련한 문제들을 자신께서 직접 풀어주고 적극 도와주겠으니 내각과 농업성의 일군들이 농촌기계화비중을 더욱 높이기 위한 투쟁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대담하게 밀고나가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언제인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득히 쌓여있는 비료를 보시고 쌀더미를 보는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 비료를 생산하여 보내주는 이 기업소는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과 같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나라를 쌀이 넘쳐나는 나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자면 남흥에서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비료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시고 걸린 문제를 몸소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나날을 더듬을수록 우리에게 있어서 농업전선의 승리가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된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의 웨침이 사회주의전야에 울려퍼진다.

우리의 신심은 확고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을 안고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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