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과학자들에게 새겨주신 애국의 넋

 

오늘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조선의 과학자들에게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과학탐구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다.

그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들을 볼수록 위대한 혁명생애의 나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은 과학자들 한사람한사람을 품들여 키워 당의 두리에 성벽처럼 세워주신 과학자들의 자애로운 스승이시며 어버이이십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 대학과 전문단위에서 출품한 프로그람들을 보아주시려고 현지에 나오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출품된 프로그람들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여기에 전시된 프로그람들이 대단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의 과분한 치하에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에서 절실히 필요한 프로그람을 개발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었기때문이였다.

처음 프로그람개발의 성과적추진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구사업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단위별, 부문별경쟁도 조직하였지만 개발사업에서는 큰 전진이 없었다.

프로그람개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프로그람이 완성되면 보아주겠다고 하시면서 프로그람개발과 관련한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그대로 과학자들에게 힘과 지혜의 원천으로 되였으며 그처럼 모대기던 프로그람개발사업은 끝끝내 성공에로 이어졌던것이다.

그 나날을 더듬어보는 그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기 프로그람개발사업의 방향을 그어주시고나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고,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조국의 륭성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연구과제를 종자로 골라잡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프로그람을 개발하는것도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그래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과학을 연구해야 하는가.

주체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로서의 량심과 무거운 사명감을 되새겨보게 하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정녕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마다에 숭고한 애국의 넋을 깊이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에는 과학을 알기 전에 먼저 조국과 인민을 알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애국자, 과학자대군이 자라나게 되였던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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