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한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고려약에 깃든 다심한 사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이였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장군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불같은 인생이였다고 할수 있다고,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타오르는 불길.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뜻깊은 말씀에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한 우리 천만인민의 가장 뜨거운 추억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도 쉬임없이 헌신해오신 위대하고 고결하고 성스러운 우리 장군님의 한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한계를 초월하여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강행군길에 계신 그이의 한생은 그야말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넋을 불태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우리 인민은 삼가 숭엄한 마음 안고 돌이켜본다.

 

* * *

 

엄중한 방역위기가 초래된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깃든 의약품들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무한한 격정속에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고있다.

날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들을 고마움과 눈물속에 받아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음쓰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자욱자욱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주체100(2011)년 4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계고려약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공장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이 공장에 오늘까지 세번째로 와본다고, 이름없던 강계고려약공장이 오늘은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공장으로 되였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날 물약포장실앞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흡기계통에 좋은 오미자단물약과 사포솔, 마가목기침단물약을 포장하고있는것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라고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산에서 나는 약초들을 리용하여 좋은 약들을 많이 생산해내고있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콤퓨터조종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공장일군으로부터 고려약엑스를 생산하는 약초추출농축설비를 콤퓨터로 조종하고있는데 대한 설명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고려약공장들에서 가지고있는 약초추출농축설비들가운데서 제일 큰것같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처럼 크고 현대적인 설비를 자강도안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역시 자강도는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는데서 본보기이라고, 그래서 내가 자강도를 좋아하는것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계고려약공장에서는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약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때 동행한 한 일군이 그이께 이 공장에서 생산한 령신환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다고 자랑삼아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말을 긍정해주시며 강계고려약공장에서 만든 령신환은 효능이 높아 평양시민들도 좋아하고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다고 하시며 약은 이렇게 인민들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인정을 받으라!

정녕 이것은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엄격한 평가기준이였다.

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공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 연구개발한 좋은 고려약들을 빨리 생산에 받아들일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이때 위대한 장군님께 공장의 한 일군이 공장에서 만든 좋은 약들을 장군님께서 꼭 써주셨으면 한다고 간절히 말씀드렸다.

동행한 일군들도 그 청만은 꼭 받아주실것을 절절히 말씀올렸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거듭 고맙다고 하시면서 가볍게 사양하시였다.

이번만은 자기들의 소원을 꼭 들어주시기를 바라며 공장일군들이 간청을 드리기를 그 몇번…

하지만 그들의 소원, 인민의 소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자신보다 인민을 먼저 생각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인민사랑의 자욱자욱을 이 땅의 아들딸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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