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5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경기도지사후보단일화문제를 둘러싸고 대립하는 《국민의힘》의 리준석과 안철수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경기도지사후보단일화문제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대표 리준석과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안철수가 서로 의견을 달리하면서 얼굴을 붉히고있다.
리유는 경기도지사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김은혜와 무소속 강용석의 단일화문제와 관련하여 안철수가 《확실히 강용석에게는 3~5%정도의 지지층》이 있는것같다고 하면서 후보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것과 관련된다.
이에 대해 리준석은 안철수가 그렇게 훈시할것이면 선거대책위원장을 했어야 한다, 선거를 지휘하고 책임지는 위치에 가라고 할 때는 거절하였다가 이제와서 선거전체를 지휘하고싶어 그러느냐며 면박을 주었다. 이보다 앞서 리준석은 현 집권자인 윤석열의 선거개입의혹을 제기한 무소속 강용석과의 후보단일화는 없다는 립장을 밝힌바 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안철수가 제 처지도 모르고 《국민의힘》의 《상왕》이나 된듯이 놀아대다가 리준석으로부터 퉁을 맞았다, 개와 고양이같은 둘사이의 관계는 언제 가도 풀릴수 없을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