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몸소 세워주신 전투목표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9(2000)년 6월 어느날 녕변견직공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원료, 자재보장형편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일군들로부터 생산된 비단천을 다른 나라에 팔아 확대재생산방법으로 공장을 만가동시키려고 한다는 대책안을 들어보시고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윽하여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일군들을 타이르시면서 수출을 해도 우리 인민들이 다 쓰고 남을 때에 가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단천생산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고나시여 공장앞에 나서는 당면한 전투목표를 세워주시였다.

먼저 대홍단군에 진출한 제대군인들과 결혼하는 처녀들에게 보내줄 조선옷감을 생산하고 그 다음에는 시집가는 처녀들과 생일 60돐, 70돐을 맞는 로인들에게 공급해줄 비단옷감, 비단이불감을 생산하는것, 이것이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세워주신 전투목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을 떠나시면서 녕변견직공장은 더 많은 비단천을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보내주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장,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첫째가는 기준은 오직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인민의 행복과 기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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