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4일 《우리 민족끼리》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기어이 관철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난관을 박차며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해 힘차게 매진하고있다.

오늘과 같은 미증유의 도전과 국난속에서 불굴의 의지와 과감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로동계급의 이 무한한 정신력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여기에 이에 대한 해답을 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성된 정세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최악의 난관속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결사옹위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몇해전 11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느한 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 있은 일이다.

몰라보게 변모된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겉만 보고서도 현대적인 식료공장이라는것이 알린다고, 공장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모든 생산공정들의 자동화,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가 훌륭히 실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리고 공장의 원림록화도 잘되였으며 생산문화, 생활문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고 하시면서 안팎으로 일색인 멋쟁이공장, 로동당시대의 본보기공장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평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올랐다.

사실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공장현대화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기에 공장의 로동계급은 생산과 경영활동에 대한 통합생산관리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하여 손로동을 없애고 로력을 극력 절약하면서도 생산능률을 훨씬 높이였으며 생산문화, 생활문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었던것이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는 묻어두시고 모든 성과를 공장로동계급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였으니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에 어찌 뜨거운 격정이 북받치지 않을수 있으랴.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문화회관을 돌아보시고 공장예술소조원들의 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하였다고 하시며 종목마다에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치며 사상성, 예술성은 물론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 길에서 기수, 돌격대가 되려는 공장로동계급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 공연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참으로 한없는 정이 차넘치는 어버이의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화된 공장을 돌아본것도 기쁘지만 공장로동계급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보게 된것이 더욱 기쁘다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그들의 마음을 읽으면서 배심이 든든해졌으며 큰 힘을 얻었다고, 우리의 미더운 로동계급이 있기에 그 어떤 어려운 난관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미더운 로동계급이 있기에!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일편단심 당만 믿고 따르려는 순결한 충성심을 안고 강용한 정신력을 폭발시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절대의 믿음이 맥박치고있었다.

이 땅 그 어느곳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을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는 그 사랑, 그 믿음이 있기에 우리 로동계급은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부어주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 하여금 시대앞에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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