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신구권력의 개싸움으로 아수라장이 된 남조선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윤석열이 집권하자마자 검찰독재체제를 구축한데 이어 경찰장악에까지 열을 올리면서 《신적페청산》간판밑에 로골적인 보복을 시작한것과 관련하여 신구권력간의 싸움이 치렬해지고있다.

언론들은 지방자치제선거이후 윤석열패당의 복수전은 더욱 살기를 띠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 검찰을 동원하여 문재인집권시기의 관료들에 대한 수사를 동시다발적으로 벌려놓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였던 각종 경제정책들을 비난하면서 전면뒤집기에 돌입하였다고 전하였다.

대구시장 홍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까지 나서서 적페청산수사를 지지하던 더불어민주당이 현 검찰수사에 반발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느니, 집권 5년간 숱한 사람들을 감옥에 보낸데 대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느니 하며 고아대는가 하면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도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추진을 사사건건 시비하면서 《철저한 검증》을 읊조리는 윤석열패당의 보복행위를 극구 지지하여 대대적인 여론공세를 펴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드디여 《보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하면서 검찰과 경찰을 야당탄압에로 내몰려는 민주주의위협행위라고 반발해나서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패당이 검찰과 경찰을 장악하여 독재통치를 부활시키려고 발광하는데 대해 《정부조직법》, 《검찰청법》, 《경찰청법》을 무력화하는 법치훼손행위라고 공격하면서 윤석열의 사법살인기도를 막기 위해 당안에 검찰수사에 대응할 기구를 내오고 강하게 맞서나갈것을 주장하고있다.

또한 윤석열패당의 경제정책은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추진하다가 실패한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을 답습한 재벌특혜정책, 최악의 빈부격차를 초래하고 서민들의 삶을 백척간두에 올려세우는 《엉뚱한 처방》이라고 비난하며 현 집권세력에 대한 공격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개정안》과 《재정법개정안》을 비롯한 각종 견제법안들을 새로 발의하여 통과시키는 방법으로도 윤석열패당에 맞대응하고있다.

언론들은 지금 남조선각계가 구권력과 신권력사이의 란투로 녹아나는것은 경제와 민생뿐이라고 하면서 민생현안이 시급한 때에 정쟁에만 몰두하는 《정레기》들, 니전투구는 권력광들의 악습, 권력싸움으로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고 저주와 규탄을 쏟아내고있다고 덧붙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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