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꼭 나가보아야 할 공장이라시며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지금도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장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을 잊지 못하고있다.

몸소 회의장에 가지고나오신 인민소비품 하나를 손에 드시고 인민들에게 공급되는 소비품의 질이며 가격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지적하시면서 소비품의 질은 어떠하든 생산량에만 치중하는것은 인민들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당정책집행에 대한 요령주의적인 태도라는데 대하여 안타까움에 젖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되새겨볼수록 평양양말공장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고결한 세계가 감회깊이 돌이켜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례사로이 리용하는 생활필수품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은 한상의 사진문헌에도 깃들어있다.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 평양양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자양말직장쪽을 깊은 감회속에 바라보시였다.

인민들에게 질좋은 양말을 더 많이 안겨주기 위해 마음쓰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으로 일군들의 가슴도 젖어들었다.

이날 공장연혁소개실에 들어서시면서 평양양말공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이라고 말씀하신 그이께서는 한상의 사진문헌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시였다.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이였다.

그 사진문헌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왜 제품을 보아주시는 사진문헌으로 모시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러시고는 평양양말공장 연혁소개실에는 장군님께서 양말제품을 보아주시는 사진문헌을 모셔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사진문헌을 한상 모시여도 공장의 특성에 맞게 인민들에게 더 좋은 양말을 안겨주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안겨오는 사진문헌을 모셔야 한다는 깊은 뜻을 새겨주시는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아래에 전시되여있는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으로 눈길을 옮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양말생산능력을 2배로 끌어올린 자랑을 안고 창립 50돐을 맞은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이였다.

그 축하문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웃음을 짓고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또 하나 실현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어주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 장군님께서 평양양말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영화문헌을 보면서 할 일이 많고 가보아야 할 대상도 많지만 장군님께서 각별히 관심을 돌리신 이 공장에는 꼭 나가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려는 그이 숭고한 뜻을 뜨겁게 새겨안게 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공장에서는 양말제품을 보시며 가르치심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연혁소개실에 정중히 모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며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렇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렇듯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 고결한 위민헌신의 세계속에 우리가 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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