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거리에서 뺨 맞고 골목에서 주먹질하는 격

 

력사는 정의와 진리, 부정의와 허위를 가름하는 시금석이라는 말이 있다.

외곡한다고 하여 그 진실을 결코 가리울수 없는것이 다름아닌 력사이다.

그런데 이 진리를 망각하고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드는자들이 있으니 바로 남조선의 보수집권패당이다.

얼마전 이자들은 6. 25를 계기로 《6. 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비롯한 각종 《기념식》들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여기에서 윤석열패거리들은 지난 조선전쟁을 그 누구의 《침략》으로 오도하고 저들의 수치스러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나발을 쏟아냈는가 하면 미국과 함께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전쟁시기 주요전투장소들의 상공을 차례로 비행하는 《한미련합초계비행》이라는것도 연출하였다.

거짓과 모략에 이골이 난 보수패당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대결광대놀음이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국과 그 하수인인 리승만도당에 의하여 일어났으며 우리 영웅적조선인민이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전쟁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조선정전협정문에 수표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자기는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한 정전협정문에 수표한 첫 미군사령관이라고 개탄하였다. 전쟁직후 리승만도당도 미국이 항복서에 수표한 1953년 7월 27일을 패전의 치욕을 당한 날로 선포하였다.

영웅적인 우리 군대앞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패전의 쓰디쓴 고배를 마신자들이 무덤속에 들어갔다고 하여, 이제 와서 《잊혀진 승리》를 외우고 《승전기념식》놀음을 벌린다고 하여 패전이 승전으로 뒤바뀔수 있겠는가.

《조선전쟁의 력사》, 《조선전쟁: 대답없는 질문》, 《미국은 패하였다》 등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도서들에도 조선전쟁은 정확히 미국과 남조선의 패배라고 서술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외곡날조하며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드는것이야말로 제흥에 겨워 놀아대는 어리광대들의 모습 그대로이다.

더우기 《힘에 의한 평화》, 《한미동맹》따위를 운운하며 비행놀음까지 연출해댄 윤석열패당의 추태는 식민지노복의 객적은 호기,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졸망스러운 행동으로밖에 달리 비쳐지지 않는다.

아마도 남조선사회에 만연하는 전쟁공포증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려고 객기를 부려대는것같은데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노릇이다.

그런다고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나 미국의 전쟁하수인, 총알받이로서의 실체가 조금이라도 가리워질수 있겠는가.

아무리 그래봐야 거리에서 뺨 맞고 골목에서 주먹질하는 격으로서 비겁쟁이들의 궁색한 몰골만을 련상시킬뿐이다.

윤석열패거리들의 이번 놀음은 전쟁도발자,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와 수치스러운 패전상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광대놀음인 동시에 어떻게 하나 우리를 《주적》으로 몰아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반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히스테리적망동외 다름아니다.

현실은 윤석열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주범, 자나깨나 동족대결만을 추구하는 호전집단임을 또다시 각인시켜주고있다.

력사는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에게 미래가 없으며 죄악의 전철을 밟는자에게는 더 큰 벌이 따르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6. 25의 교훈을 망각하고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못해 미쳐날뛰는 윤석열과 그 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쓰디쓴 패배와 파멸뿐이다.

장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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