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새집들이 기쁨도 함께 나누시며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85(1996)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동지구에 새로 생겨난 《은정마을》을 찾으시였다.

양지바른 나지막한 언덕에 즐비하게 일떠선 살림집들을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심정은 더없이 즐거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로력영웅의 가정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게 된 그는 정중히 인사를 올리면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 자기가 로력영웅이 되고 오늘은 이런 좋은 살림집까지 받게 되였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와 안해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며 새집들이를 축하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의 안해에게 영웅의 안해가 된것을 축하한다고, 영웅의 안해답게 남편의 뒤바라지를 잘하라고 친정아버지의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전실과 살림방, 목욕탕, 창고 등을 갖춘 구조가 독특한 살림집을 한바퀴 돌아보시고 바로 이런 집이 우리 로동자들에게 주고싶은 집이였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일군에게 새 살림집들에 애로되는것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공장일군이 없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이 마을에 TV를 갖추어주면 좋아하겠지 라고 혼자말처럼 외우시였다.

뜨락으로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집주인에게 살림집을 알뜰히 관리하며 그 주변에 줄당콩과 호박, 고추를 비롯한 여러가지 작물을 많이 심어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꾸려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은정마을》의 매 가정들에 새집들이를 축하하시는 의미에서 TV를 비롯한 사랑의 선물들을 보내주시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마을에 찾아오시여 새집들이 기쁨도 함께 나누시고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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