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쌍알에 비낀 소원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0(2001)년 9월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927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닭공장에서 끝없이 흘러나오는 닭알들을 보시며 마치 닭알폭포가 쏟아져내리는것같다고 기뻐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큰 닭알들을 가리키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쌍알이라고, 그안에 노란자위가 두개 들어있는데 한번 구경해보라고 이르시였다.

쌍알이라니? 호기심이 부쩍 동한 일군들이 보통알보다 더 큰 닭알을 깨보니 그안에는 신기하게도 노란자위가 두개나 들어있었다.

일군들이 이런 쌍알들이 더 많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그이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때 이런 현대적인 닭공장들을 건설하여 보여드리였더라면 얼마나 좋아하시였겠는가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시려고 가금업발전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을 많이 쓰시였는데 이제는 수령님의 소원을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그만 격정에 북받쳤다.

쌍알에 비낀 위대한 장군님의 소원,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소원까지 합쳐 우리 인민들에게 복을 쌍으로 주고싶으신 크고도 뜨거운 소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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