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의 집, 아이들의 궁전이 전하는 이야기

 

사람들은 누구나 옥류아동병원을 가리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집, 아이들의 궁전이라고 말한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미래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숭고한것인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하는 옥류아동병원을 바라볼수록 우리 인민들이 잊지 못해하는 그날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억수로 쏟아지는 비로 하여 건설장은 험하기 그지없었다. 휘틀자리가 생생한 벽체들로는 비물이 줄줄 흘러내렸고 천정에서는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있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건설부대지휘관, 설계일군들에게 아동병원을 우리의 힘과 기술, 자재로 그야말로 궁전으로 손색없이 꾸릴데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며 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사정없이 쏟아지는 비로 하여 그이의 옷자락은 잠간사이에 화락하니 젖어들었다.

한 일군이 죄송스러움을 금치 못해하는 모두의 심정을 대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이제는 건설장에 나오시지 말고 완공된 다음에 나와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그렇게 할수 없다고, 아동병원은 자신께서 제일 관심하는 대상이라고, 자주 나와 지도하여야 건설이 잘될수 있다고 하시며 오늘 돌아보니 제기되는 문제가 적지 않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이였다.

혁명의 미래이며 나라의 왕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 험한 건설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필요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 그이의 뒤를 따라서며 다른 일군이 완공된 후에 나와보실것을 다시금 말씀드리였다.

이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니라고, 앞으로 자주 나와 지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더 든다고 하시면서 아동병원의 요소요소들을 훌륭히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재로 아동병원을 현대적으로 잘 건설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어린이들을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후대사랑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느끼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아동병원을 무조건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건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장을 다 돌아보시였을 때에도 비는 계속 내리고있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세차게 휘뿌려지는 비발을 헤치시며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비오는 궂은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옷자락을 적시시며 남기신 후대사랑의 이야기,

정녕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미래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다시금 새겨안게 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중의 하나이다.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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