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과 헌신적복무

 

민심은 천심이다. 인민은 언제나 자기의 밝은 눈으로 진실과 거짓을 갈라보며 정확한 판단으로 진정과 가식을 가려낸다.

자본주의세계에서 각양각색의 수많은 당들이 민심을 낚기 위해 갖가지 복지정책을 표방하고 현란한 구상들을 제창해도 인민이 거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외면하는것은 바로 그 모든것이 한갖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기때문이다.

인민의 지지와 신뢰는 강요나 기만으로 얻는것이 아니다.

당에 대한 믿음, 이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절대적인 신뢰,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한 가장 열렬하고 진실한 마음이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 결사의 헌신과 거창한 실천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라는것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기에 전체 인민은 당을 어머니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필승의 신심에 넘쳐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습니다.》

민심을 중시하라!

바로 여기에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정치리념이 반영되여있으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참다운 삶과 행복만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 비껴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이 어떤 인민인가에 대하여 자주 생각해보군 한다고 하시면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영웅적인 인민으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는 어렵고 힘든 생활적고충들이 적지 않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인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러자면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우리는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여야 한다고, 그래야 인민들의 심정을 리해할수 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이 무엇인가를 제때에 알고 그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있다고, 민심이 천심이라고 우리는 민심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앞으로 항상 민심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할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는 많아도 민심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삶의 순간순간을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으랴.

지금도 뜨겁게 되새겨진다.

주체102(2013)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에서 모든 사업을 일심단결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강화하는데로 지향시키며 민심을 잘 알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고 간곡하게 가르쳐주신분,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를 비롯하여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여러 기회에 혁명적군중로선의 요구대로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그들의 사상감정과 심리적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해나갈데 대하여서와 항상 민심을 중시하고 자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던가.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지난 5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에서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도 각급 당조직들이 군중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제때에 료해대책할데 대한것이였다.

진정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당이기에, 우리 당에 있어서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나 같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민심을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것이다.

그렇다.

우리 당에 있어서 민심은 천심이고 민심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이렇듯 고마운 어머니 우리당을 그 누가 진정을 다해 따르고 받들지 않을수 있겠는가.

《고마운 어머니 우리당을 끝까지 믿고 따르렵니다.》

바로 여기에 이 세상 그 누구도 지어낼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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