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7일 《우리 민족끼리》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

 

지금 우리 조국의 천만인민은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르는 주체의 부흥강국으로 더욱 떨쳐갈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은 단순히 구호가 아니다.

당의 결심이라면 그 무엇이나 절대지지하고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기질이며 투쟁본때이다.

하나의 화폭이 안겨온다.

매일 아침 6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당중앙위원회청사를 향해 일제히 거수경례를 올리는 군인건설자들의 모습이.

군인건설자들만이 아닌 화성전역의 전투원들모두가 밝아온 하루를 혁신과 위훈으로 빛내일 충성의 일념 안고 창조의 새날을 맞는다.

온 건설장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드릴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로 높뛰는 이 감동깊은 화폭이야말로 미증유의 국난속에서도 전진 또 전진해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무엇인가를 웅변해주는 산 화폭이다.

돌이켜보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투쟁행로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다.

지난 1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에 이어 각 도, 시 궐기대회들에서 우렁차게 울려퍼진 노래 《사회주의전진가》는 위대한 당이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휘황한 진로따라 용진해갈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기개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성대히 경축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는 천만인민의 가슴을 또 얼마나 무한히 격동시켰던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들을 뜻깊게 경축한 우리 인민이다.

악성비루스와의 총포성없는 방역전쟁의 하루하루는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열의가 더욱 높이 발휘된 나날이였다.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무한히 고무된 천만인민은 엄혹한 보건위기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았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하기 위한 대건설전투들이 곳곳에서 힘있게 벌어졌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는 창조와 혁신의 동음이 세차게 울렸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참으로 소중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지난 6개월간 국가정치활동과 관리, 국가의 발전과 위기대응관리측면에서 거둔 진일보의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하며 올해의 모든 사업들이 계획된 발전속도에서 정확히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올 오직 이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여가자.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를 간직하고 올해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바로 이것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높뛰는 혁명열, 투쟁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백승의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행동으로 받들어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어제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적으로 전진비약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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