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열두달] 미림의 승마주로우에 남기신 사랑

 

위민헌신! 위대한 어버이의 인민사랑의 날과 날로 엮어지는 이 땅에서 누구나의 마음속에 숭엄히 새겨진 부름이다.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의 세월은 류례없이 엄혹한 격난을 헤가르며 사랑과 정의 세월, 인민의 세월로 꿋꿋이 흐르고있다.

오로지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위민, 자신의 심혼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헌신으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승리로 빛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날과 달들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으로 수놓아져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위대한 헌신의 세계를 누구나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 * *

 

어제도 오늘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인민사랑의 길, 애국헌신의 길우에 뜨겁게 어린 만단사연들은 만사람의 심금을 한없이 울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입니다.》

주체102(2013)년 8월 9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찌는듯한 삼복의 무더위를 무릅쓰시고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념원을 안으시고 무더위를 헤치시고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건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우리 인민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 승마구락부를 손색없이 훌륭히 꾸리기 위한 과업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미림승마구락부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는 혁명사적물보존실을 잘 꾸리며 건설중에 있는 건물들을 통나무로 지은것처럼 설계한것만큼 실감이 나게 천연재료를 리용하여 외벽처리를 특색있게 할데 대한 문제, 말타기에 편리하게 잔디 및 토사주로를 잘 닦고 실내승마훈련장에는 톱밥같은것을 두툼하게 깔아주며 원형승마훈련장을 더 건설하고 토사주로에서 말을 탈 때 먼지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승마주로의 곳곳에 사람들이 말에서 쉽게 오르내릴수 있도록 시설물들도 설치해줄데 대한 문제…

시간이 흐를수록 무더위는 더욱 심해졌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운영에 필요한 좋은 말들을 보내주시겠다는 은정넘친 말씀도 하시고 말관리를 잘하고 말마리수를 늘이자면 이곳에 수의병원과 종축연구소도 건설할데 대하여 각근히 이르시며 오랜 시간을 바치시였다.

미림승마구락부를 인민의 훌륭한 재부로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사색과 심혈은 정녕 끝이 없었다.

찌는듯한 무더위로 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옷은 땀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건설장에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간절한 념원이 불타올랐다. 그 념원을 담아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바라는 절절한 말씀을 올리였다.

그의 심중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날씨가 아무리 무덥다고 하여도 내가 인민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고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혹심한 무더위속에서도 오로지 인민을 위해,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격정에 넘쳐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한없이 후더워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그이께서 헤치신 삼복철강행군길우에 애국의 자욱, 보답의 자욱만을 새겨갈 결의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불타올랐다.

 

(자료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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