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투우사》들의 생사판가리혈투

 

추악한 정치오물집단인 괴뢰《국민의힘》내부싸움이 웃지 못할 희비극까지 연출하며 그야말로 어느 한쪽이 죽어나자빠져야 끝이 날 혈투로 번져지고있다.

괴뢰정당사상 당대표가 징계를 받고 직무정지된것도 처음이지만 전직 당대표가 소속정당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것도 처음이라니 이런 기괴한 희비극이 또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당대표직에서 나떨어진 리준석이 지금 자기를 밀어내친 당내《윤핵관》들에 대한 극도의 앙심을 품고 온갖 보복을 다 가하고있다.

리준석은 알짜정치무식쟁이인 윤석열역도의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했는데 《내부총질만 하는 당대표》, 《이새끼》, 《저새끼》라는 모욕만 받았다, 결국 양대가리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 격이 되였다고 하면서 국민도 속고 자기도 속았다고 분통을 터뜨리고있다.

얼마전에는 법적소송을 걸어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한 당의 기능을 마비상태에 몰아넣은데 이어 아수라장이 된 당내혼란의 책임은 《윤핵관》들에게 있다고 하면서 정계에 복귀하면 몽땅 축출해버리겠다고 악을 쓰고있다.

허나 이에 당하고만 있을 《윤핵관》들이 결코 아니다.

《정치년륜》과 《경험》에서는 리준석을 한갖 《애숭이》로 취급하는 《윤핵관》들일진대 심기가 편할리 만무한것이다.

이들은 리준석이 《대통령》을 개고기라고 모독하였다고 하면서 당륜리위원회에서 추가징계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으며 출당까지 요구하고있는가 하면 괴뢰법원의 판결에 《전형적인 정치재판》, 《부실재판》, 《사법부의 월권행위》라고 강력반발하면서 당헌을 개정하여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또 구성하겠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리준석패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겠으면 내오라, 또 법적대응하여 물거품으로 만들어놓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다.

그야말로 죽기를 각오하고 시합장에 나선 투우사들을 방불케하는 광경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이처럼 생사를 건 피터지는 싸움을 벌리는가 하는것이다.

리준석으로서는 당대표직을 다시 차지하지 못하는 경우 정계에서 완전히 밀려나는 신세에 처하게 되여있으며 《윤핵관》들 역시 저들이 몰아낸 리준석이 직무복귀되는 경우 보복의 칼바람에 정치적운명이 끝장날수밖에 없게 되여있기때문이다.

괴뢰《국민의힘》내에서는 리준석과 《윤핵관》들이 다시는 되돌아올수 없는 적대의 강을 건넜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당내혼란은 조만간에 수습될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가 터져나오고있다.

이 피의 대결에서 과연 승자는 누구이고 패자는 누구일것인가.

가관은 승자든 패자든 민심의 동정을 받을수 없는 천하의 추물들이라는것이다.

권력이라는 뼈다귀를 놓고 죽을둥살둥 모르고 머리가 터져나가라고 서로 치고 받는 《정치투우사》들은 제각기 파멸의 무덤을 스스로 깊숙이 파고있다.

리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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