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자주독립국가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74년의 자랑찬 행로우에 오로지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성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은 조선이 강위력하며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것은 대대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서기장은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옳바른 지도사상을 가지고있기에 조선은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성은
지금 세계가 그 누구의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막강한 위력을 지닌 강국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확언하였다.
조선은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로 그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오늘도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불변하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여러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며 끄떡없이 국가건설을 진행하고있는 조선은 세계인민들에게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사회주의만이 인류발전의 담보이라는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