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역도의 해외행각에 대한 비난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역도의 해외행각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언론들은 현 괴뢰보수정권이 《인플레감축법》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실지 윤석열역도의 해외행각기간 외신보도자료들을 보면 《인플레감축법》문제를 협의했다는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면서 윤석열역도가 미국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윤석열역도가 일본수상과 《회담》을 하였다고 하지만 일본은 《회담》이 아니라 《간담》이라고 한다면서 이것은 《굴욕외교, 구걸외교》의 첫 걸음이라고 야유조소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윤석열의 이번 뉴욕순방은 굴욕과 구걸, 따돌림, 사대로 일관되여있다.》, 《권력의 자리에 앉은지 불과 4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안에서는 물가와 금리, 환률이라는 3중고에 허덕이는 민생을 돌보기는커녕 민중탄압에 몰두하고있으며 밖에서는 사대매국, 굴종외교에 상말론난까지 일으키고있다.》고 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