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4일 《로동신문》
서방의 제재가 실패하였다고 주장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9월 30일 외교석상에서 자기 나라를 반대하여 취해진 서방의 제재가 실패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전례없는 제재압력속에서도 벨라루씨는 성과적으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특히 공업 및 농업분야를 비롯한 전통적인 분야들에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제재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벨라루씨정부와 인민의 적극적인 노력과 국제적지원에 의하여 서방의 제재는 효력을 상실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