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함을 독도가까이에 끌어들인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층속에서 일본군함을 독도가까이에 끌어들인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력히 규탄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언론들은 괴뢰역적패당이 일본군함을 독도가까이에 끌어들여 미국과 함께 해상훈련을 진행한데 대해 각계층이 《윤석열이 후보시절 내뱉은 망언으로만 생각했던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입이 현실로 되고말았다. 재침야욕에 혈안이 된 일본군국주의에 윤석열이 직접 날개를 달아주고있다.》고 개탄하고있는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남조선시민단체인 《겨레하나》는 괴뢰대통령실앞에서 진행된 《독도린근해상 한미일련합군사훈련규탄! 긴급기자회견》에서 일본군함을 독도앞바다에 끌어들인것은 《령토를 강탈하려는 의도가 명백한 적국에게 안마당을 내여준것이나 다름없다.》, 《대일과거사해결은 뒤로 미루고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개입의 길을 열어준 한미일련합군사훈련이야말로 대참사가 아닐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언론들은 《일본군함을 독도가까이에 끌어들인것은 일본에 아부굴종하며 비굴하게 놀아대는 윤석열의 굴욕적인 대일정책추진과 무관하지 않다.》고 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