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에 굽신거리면서 굴욕적행위를 일삼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정의기억련대》가 성명을 통하여 일본반동들의 오만한 태도에 굽신거리면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되살리려고 시도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유엔총회기간 기시다를 찾아다니며 회담을 구걸하여 아무러한 결과도 없는 초라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일본의 조소와 더 큰 압박만을 받은 윤석열역도의 꼴이 너무나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2015년에 남조선을 압박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만들어낸 주역인 아베의 장례식에 《조문사절단》을 파견하고 거기에 참가하였던 괴뢰국무총리가 《합의》와 관련한 망언을 거리낌없이 쏟아낸데 대해 신랄히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이러한 상황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은 《한미일군사동맹》이라는 껍데기를 씌워 《욱일기》를 매단 일본해상《자위대》의 군함들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군사훈련을 벌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단체는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되살리려고 책동하면서 《구걸외교》, 《망언외교》로 남조선인민들을 모독하는 모든 행위와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당국의 불가역적인 사죄와 배상이 전제로 되지 않는 일체 협상을 즉시 중단하며 또다시 2015년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다면 전세계 시민들과 련대하여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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