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도의 해외행각에 대한 비난 계속 확대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해외행각기간 윤석열역도가 부린 추태를 두고 《력대 최악》이라는 각계의 비난이 계속 확대되고있다.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역도가 《조문》을 한다고 영국에 찾아갔지만 교통조건을 구실로 애당초 《조문》조차 하지 않은데 대해 《조문없는 조문외교》, 《육개장외교》라는 조소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또한 유엔총회기간에는 비굴하게 기시다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 회담을 하자고 굽신거려 아무런 결과도 없는 비공개접촉이나 하고도 《략식회담》을 하였다고 호들갑을 떨다가 일본것들로부터 찾아까지 와서 하도 간청하기에 만나준 《비공식간담회》였을뿐이라는 핀잔과 더 큰 압박만 받았다고 개탄하고있다. 이어 미국과의 회담은 더 한심하였다고 하면서 《48초동안 무엇을 론의했다는것인가.》, 《환담에 불과하다.》, 《이번 행각기간에 3번이나 미국대통령을 만났다고 하지만 남은것은 쥐뿔도 없다.》, 《기업가들은 2시간동안이나 기다리게 만들고 그동안에 상스러운 욕설로 세상에 다시없을 국제적망신거리를 만들었다.》고 비난하고있다.

언론들은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벌린 해외행각기간에 한것이란 결국 남조선인민들에게 수치만을 안겨주는 《사상초유의 대형외교참사》뿐이고 남은것은 욕설밖에 없다고 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도 윤석열역도는 제 집안일에나 집중하라는 야유와 조소만이 쏟아지고있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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