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련포의 기적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확신하는가
경사로운 10월의 명절을 맞으며
인민과 한 약속,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결실을 보아야 한다는것을 확고부동한 의지로 내세운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세계최대규모의 온실남새생산기지가 훌륭히 일떠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하였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 이 련포의 전변은 난관앞에서 더욱 강해지는 우리의 힘과 기상의 축도이며 어려울수록 더욱 강렬하고 뜨거워지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자랑찬 결실이다.
련포의 기적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굳게 확신하는가. 그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언제나
우리는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함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한다.
함흥시인민위원회 부장 김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