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윤석열역적패당의 《녀성가족부》페지책동에 강력히 반발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일 윤석열역적패당이 《녀성가족부》를 페지하고 그 기능을 다른 기관들에 분할시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하자 녀성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녀성단체련합》을 비롯한 115개의 녀성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하여 《녀성가족부가 수행하던 모든 기능을 페지하겠다고 하면서 <녀성가족부의 격이 높아진것>이라고 하는것은 궤변이다.》, 《녀성을 인구정책의 도구로 삼던 과거에로의 퇴행》이라고 까밝혔다. 이어 녀성에 대한 강력범죄는 줄어들지 않고 매일 안전을 위협받고있지만 윤석열역적패당은 녀성문제를 정치싸움의 도구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주민들을 우롱하지 말라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정권은 각오하라. 우리는 결사항전의 태도로 투쟁할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각계층도 윤석열역적패당이 《녀성가족부》페지가 녀성과 아이들, 사회적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는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며 그 바탕에는 오직 《녀성을 출산도구로 보는 퇴행적사고가 깔려있다.》고 폭로규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