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0월 12일 《로동신문》

 

미군철수를 요구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8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비법적으로 주둔하고있는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였다.

미군이 수리아의 원유를 절취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수리아-이라크국경일대에서 원유를 절취하여 이라크북부에로 빼돌리는 비렬한 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은 해적행위이며 케케묵은 식민지시대를 부활시키려는 시도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은 미국의 이러한 행위가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가 이를 규탄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또한 수리아가 미군의 주둔으로 초래된 손실과 략탈해간 원유에 대한 보상을 미국으로부터 받아낼 권리를 가지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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